평택 빈혜원 2차 방문 — 볶음밥의 진수를 맛보다 🍳
지난번 평택 빈혜원을 처음 방문했을 때는 자장면과 짬뽕을 먹었어요.
그런데 식당 안을 둘러보니 대부분의 손님들이 볶음밥을 주문하고 있더라고요.
그때 ‘아, 여긴 볶음밥 맛집이구나’ 하고 느꼈었죠.
그래서 이번엔 마음먹고 볶음밥을 먹으러 다시 찾아왔어요! 😋
평일 11시 30분에 방문했는데 홀 6 테이블 중에 2 테이블에 손님이 앉아 있었어요
(※ 지난번에는 12가 조금 넘은 시간이라 20분 정도 대기하다가 들어갔었어요)

🍚 빈혜원의 진짜 매력은 볶음밥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불향이 가득한 밥알 하나하나가 고슬고슬하게 살아 있고,
계란과 채소, 고기의 밸런스가 정말 좋아요.
한입 먹을 때마다 “이래서 다들 볶음밥을 시켰구나” 싶은 맛이에요.

평범하지만 왠지 모르게 내공이 느껴지는 볶음밥이 나왔어요
손님이 없어서인지 주문하자마자 볶음밥이 바로 나와서 너무 신기했고요
볶음밥에 나오는 계란국이 담배 하면서도 진한맛이 나서 좋았어요
사실 짬뽕 국물을 기대했는데 전혀 아쉽지 않은 맛이었어요


평택 빈혜원 2차 방문 — 볶음밥의 진수를 맛보다 🍳
🍜 탕수육 + 볶음밥 + 짬뽕 = 완벽 조합
빈혜원에서 빠질 수 없는 조합은 바로 탕수육 + 볶음밥 + 짬뽕이에요.
대부분의 테이블에 탕수육이 함께 올라와 있을 정도로
이 세 가지 메뉴가 빈혜원의 시그니처 조합이에요.
짬뽕 국물은 진하고 시원해서 볶음밥과 궁합이 정말 좋고,
탕수육은 바삭하면서도 소스가 과하지 않아 깔끔하게 마무리하면 돼요
볶음밥의 맛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었는데 약 12분 정도 걸렸어요


일반 중국집에서 먹는 볶음밥은 기름이 너무 많아서 느끼한 맛이 강한데, 빈혜원 볶음밥은 채소의 담백한 맛이 잘 느껴 저서 먹으면 먹을수록 더 맛있고 짜장과의 발란스가 잘 맞아서 좋았어요
빈혜원 영업시간 안내판을 보고 있으면 조금은 낯설고 신기한 영업시간이에요
그리고 메뉴판 가격이 너무 착한 것 같아요
빈혜원
경기도 평택시 조개터로 4
★ 영업시간: 월~토 11시~15시(일요일 휴무)
★ 메뉴
① 짜장면 0.6
② 짬뽕 0.7
③ 볶음밥 0.8
④ 탕수육(중) 2.3

주방에는 사장님, 주방 이모, 홀에 사장님의 아드님 총 3분 이서 운영을 하세요.
사장님의 모습이 궁금해서 주방 쪽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어도 주방의 구조상 사장님을 모습을 온전히 보기가 힘든 구조예요.
내공 있는 빈혜원 사장님의 포스를 언제 볼 수 있을까요?
빈혜원은 평택역에서도 가깝고 평택 시청과 소사설 레포츠타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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