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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S10 FE+ 언박싱 & 강화유리 사용 후기

mooziii 2025. 12. 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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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S10 FE+ 언박싱 & 강화유리 사용 후기

아이폰을 3세대 때부터 지금까지 쭉 써오다 보니, 어느덧 애플 생태계에 단단히 자리 잡아버린 mooziii인데요.
사실 갤럭시 S20이 나오던 시기엔 잠깐 흔들리긴 했어요.
“이번엔 갈아타볼까?” 하는 고민도 있었지만, 결국 아이폰 12를 선택하면서 다시 자연스럽게 애플의 품으로.....

 

그런 제가 처음으로 갤럭시 탭을 구입했습니다. 애플 유저에게는 의외의 선택이죠?

사실 업무용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어요.

원래는 갤럭시 탭 S10+를 살까 꽤 진지하게 고민했었는데,
막상 S10 FE+와 가격 차이가 30만 원이나 나다 보니 고민이 많아지더라고요.

업무용, 인터넷 검색하고, 영상 보고, 전자책 읽는 게 주 용도인 저한테는
굳이 S10+까지 갈 필요성을 끝내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갤럭시 탭 S10 FE+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조금 더 현실적인 선택이었지만, 막상 써보니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워요.

 

애플에 비교하면 아이폰과 아이폰 프로의 차이정도라고 보면 되겠어요.


✨ 첫인상: “어? 생각보다 빠른데?”

갤럭시 탭 FE 라인이라 성능에 큰 기대가 없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반응 속도는 최신형 스마트폰처럼 빠릿,
영상 볼 때 음질도 꽤 탄탄하게 잡혀 있어요.
특히 전자책! 화면이 넓어서 글자가 빽빽하게 느껴지지 않고,
눈에 착 감기는 가독감이 아주 만족스럽네요. 

이제 종이로 된 책은 안 읽게 될 것 같아요.


🔥 언박싱 : 새 기계가 주는 특유의 설렘

솔직히 말하면, 태블릿 PC 새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라 박스 뜯기 전 기분이 설레었어요.

SEAL을 ‘슈욱~!’ 하고 옆으로 당겨서 제거하는 그 손맛. 그거 아시죠?
기계 사면 딱 한 번 있는 짧고 강렬한 행복감! 그걸 오늘 제대로 느꼈습니다.

 

과감하게 SEAL을 제거해 주고 상자를 열었어요. SEAL을 제거할 때 옆으로 땡기는 손맛이 좋아요.

 

탭이 윗부분에 있고 아랫부분에 펜슬과 충전케이블이 들어 있어요.

 

앞면 유리는 새 기계 특유의 반짝임이 살아 있고, 뒷면도 군더더기 없이 콤팩트한 느낌이에요.

다만, 카메라가 달랑 1개 붙어 있어서 약간 허전했어요.

태블릿으로 사진 찍을 일이 많지 않으니 중요하지 않아요.

 

충전케이블을 꽂아보니 배터리 잔량이 54%네요.

박스 안에서 나오길 바라며 오래 기다린 갤럭시 탭 FE+ 전기밥 먹을 시간이네요.


갤럭시 탭 S10 FE+ 언박싱 & 강화유리 사용 후기

사실 갤럭시 탭을 언박싱하고 나서 바로 사용하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강화유리를 부착하고 사용하는 게 낳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화면이 커서 흠집도 쉽게 생길 것 같고 나중에 강화유리 부착도 어려울 것 같아서

갤럭시 탭 FE+ 용 강화유리를 검색해서 바로 주문했어요.

 

태블릿 화면이 커서 그런지 강화유리도 2만 원 후반대로 제법 비싸네요.

강화유리는 'GLAStR SLIM'이라는 제품이에요.

강화유리가 1개 들어 있기 때문에 집중해서 잘 붙이셔야 해요.

 

직원들 태블릿까지 총 4개 부착했는데, 사용 설명서대로 진행하니까 문제없이 잘 부착했어요

부착 설명서 숙지 필수, 기회는 한번

 

 

부착 후 모습인데요.

기포랑 먼지 없이 잘 부탁되었어요.(화면이 크다 보니 부착하기 조금 어려웠어요.)

사진으로는 강화유리가 부착된 건지 구분이 잘 안 되는데,

카메라 부분을 자세히 보면 강화유리가 부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깔끔하게 부착 성공

 

 

케이스도 기본형으로 샀는데 태블릿 PC는 케이스와 강화유리가 필수인 것 같아요.

강화유리 부착... 손기술이 조금 부족한 분들은 샵에 가서 부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mooziii의 갤럭시 탭 FE+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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