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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공모주 수요예측 및 IPO 일정 : 에임드바이오 수익 인증

mooziii 2025. 12. 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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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드바이오 수익 인증

에임드바이오가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12월 4일 주식시장에 상장되었어요.

상장 첫날 '따-따-상'이라는 놀라운 가격으로 주식시장에 입성했는데요.

기술수출 3조 원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었어요.

에임드바이오는 장시작하고 곧바로 따따상으로 매수 물량이 쌓이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주식을 조금 아시는 분이라면 첫날 매도할 필요가 없었던 상황이었어요.

mooziii는 장초반에 매수 물량이 200만 주 이상 쌓이는 것을 확인하였기 때문에 당일 매도하지 않고

다음날 매도해서 +415%(+92,225원) 수익을 얻을 수 있었어요.

 

상장 첫날 +300%(+66,000원) 수익 → 홀딩


상장 둘째날 +415%(+92,225원) 수익매도 완료


알지노믹스 간단 요약

알지노믹스는 DNA 편집술의 부작용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인 RNA 치환 효소 기반의 유전자 교정 치료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플랫폼 가치는 유전성 난청 치료제 개발을 위한 일라이 릴리(Eli Lilly)와의 1조 9천억 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하게 입증되었습니다. 알지노믹스는 대한민국 정부가 지정한 첨단 바이오 분야 국가 전략 기술 1호 기업으로 특례 상장을 진행했으며, 압도적인 수요 예측을 바탕으로 공모가를 희망 밴드 최상단인 22,5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분석가들은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하는 기술력과 계약 규모, 그리고 낮은 시가총액을 근거로 상장일 높은 주가 상승 잠재력을 기대하며 투자 매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공모주로 상장한 에임드바이오와 유사한 종목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알지노믹스 수요예측 결과 & IPO 일정

항목 내용
수요예측 기간 2025년 11월 27일 ~ 12월 3일
공모주  2,060,000 
희망 공모가 밴드 17,000원 ~ 22,500원
확정 공모가 22,500원 (밴드 상단)
공모금액 (총)  464억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  3,095~3,098억원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848.91 : 1 (총 2,229개 기관 참여)
의무보유 확약 비율 (신청 수량 기준) 74.3% — 역대 IPO  최고 수준
장기확약 (3개월 이상) 57.8% 기관에서 제시
락업 6개월 이상 제시 기관 비율  31.0~32.6% (기관 기준)
일반 청약 일정 2025년 12월 9일 ~ 10일
상장 예정일 2025년 12월 18일

 

알지노믹스도 에임드바이오처럼 따따상의 기대감을 갖게 해주는 수요예측 결과와 의무보유 확약 비율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아쉬운 점은 상장주관사가 삼성증권과 NH증권 2개이다 보니 물량이 나눠져서 균등배정으로 주식을 배정받을 확률이 낮아졌다는 거예요.(※ 균등배정: 1주 배정 확률 50~60% 정도 예상)

 

mooziii는 알지노믹스 공모주에 참여하는 것으로 확정!!!


알지노믹스 IPO: 1.9조 기술이전보다 더 놀라운 4가지 사실

1. ‘유전자 가위’를 넘어선 RNA 교정 — 더 안전하고 강력한 치료제

  • 알지노믹스는 DNA를 직접 편집하는 방식이 아닌, RNA 수준에서 병든 RNA를 교정하는 RNA 치환효소 (ribozyme 기반) 플랫폼을 개발
  • 즉, 인체의 영구적인 설계도인 DNA를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잘못된 편집으로 인한 복구 불가능한 리스크를 피할 수 있어 안전성이 높다. 이 접근법은 기존 유전자 치료의 핵심 리스크 중 하나였던 ‘비의도적 유전자 손상’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줄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더 나아가, 알지노믹스의 기술은 단순히 병든 RNA를 자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잘못된 RNA를 제거하면서 동시에 치료 기능을 가진 RNA를 삽입할 수 있는 구조(복합 기능)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런 방식은 돌연변이 종류가 다양한 환자들을 하나의 치료제로 대응할 수 있게 할 수 있어, 경쟁사 대비 뛰어난 유연성과 범용성을 가진다.

2. 희귀 질환을 넘어 암과 알츠하이머까지 — 유전자 치료제의 새로운 지평

  • 과거 유전자 치료의 주 무대는 단일 유전자 변이로 인한 희귀 질환이었지만, 알지노믹스는 이 한계를 뛰어넘는 걸 목표로 한다. 자체 플랫폼은 다양한 돌연변이를 동시에 겨냥할 수 있고, 단순 교정을 넘어 치료용 RNA를 새로 붙이는 방식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구조가 복잡하고 원인이 다양한 암, 퇴행성 뇌질환(예: 알츠하이머)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할 여지가 있다.
  • 실제 파이프라인도 이에 부합한다. 핵심 파이프라인인 ‘RZ-001’은 간암과 교모세포종(뇌종양의 일종)을 타깃으로 개발 중이며, 두 적응증 모두 미국 FDA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및 희귀 의약품(ODD) 지정을 받았다.
  • 이 외에도 망막색소변성증, 유전성 난청, 알츠하이머 등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플랫폼 확장 가능성이 회사 측 설명에 포함되어 있다. 

3. 1.9조 원 계약의 진짜 의미: 일회성이 아닌 ‘반복 수익’ 플랫폼

  • 알지노믹스는 2025년 5월, 글로벌 제약사 Eli Lilly(릴리)와 최대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
  • 이 계약은 단순한 단일 신약 후보물질 매각이 아니라, ‘RNA 플랫폼 자체를 빌려주는 라이선스’ 계약이라는 점이 핵심, 특정 타깃만을 위한 계약이 아닌, 향후 릴리가 추가 타깃(질환)을 지정할 때마다 알지노믹스가 반복적으로 라이선스 수익과 마일스톤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따라서 1.9조 원은 단발성이 아닌 출발점이며, 플랫폼이 확장될수록 알지노믹스의 수익과 기업 가치는 점차 커질 수 있다.

4. 바이오 업계의 이례적 ‘보수적 몸값’: 오히려 자신감의 반증?

  • 일반적으로 바이오 신약 개발사는 IPO나 기술가치 산정 시 미래의 가능성을 과대 반영해 몸값을 부풀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알지노믹스는 이번 IPO에서 보수적인 밸류에이션을 택했다.
  • 실제로, 공모가를 밴드 상단(2만 2500원)으로 확정하면서도, 회사 측은 실현 가능성이 높은 부분만 밸류에이션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 “플랫폼 + 실적 + 계약”이라는 실체로 승부하겠다는 전략

결론적으로, 알지노믹스의 상장은 단순히 또 하나의 바이오 기업 등장이 아니다. 이것은 유전자 치료의 근본적인 기술적 전환, 지속 가능한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과장 대신 실체로 평가받겠다는 자신감 있는 시장 진입을 뜻한다. 우리가 지금 던져야 할 진짜 질문은 ‘주가’가 아니라, 이 다재다능한 RNA 플랫폼이 과연 인류의 가장 어려운 질병들을 치료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을지 여부다.


서론에서 언급하였지만, 상당 당일 매도해서 수익을 얻는 것도 좋지만,

곧바로 매도하지 마시고 매수 물량이 100만 주 이상 쌓이는 것이 확인된다면 다음날 매도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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