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포동 카페 프렌치빌
매장에서 빵을 굽는 프렌치빌은 커피보다는 빵이 더 매력적이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테이블마다 빵을 가득 담아 놓고 빵과 함께 커피와 음료를 즐기는 곳이에요
신포동은 맛집도 많고 다 좋은데 구도심이다 보니 주차가 좀 불편해요 위에 사진을 보면 주차공간이 부족하다 보니 프렌치빌 카페를 비롯한 대부분의 상가 주변이 차량으로 가득 차 있어요 주차공간이 좀 많아지면 좋을 것 같아요
프렌치빌 메뉴
아메리카노는 3,800원으로 저렴하고 맛과 향도 좋아요
인천 신포동 카페 프렌치빌
1층 입구로 들어오면 좌측에 식빵 쿠키류가 진열되어 있어요 갓 구워낸 식빵이 먹음직스러워요
1층 가운데에는 원형으로 된 진열대가 있는데 다양한 종류의 빵이 진열되어 있어요
카운터 오른편에 있는 쇼케이스에는 케이크류와 음료 그리고 쿠키류가 진열되어 있어요
앙버터소금빵 4.5 모카빵 6.0 가격은 다른 베이커리 카페와 비슷한 수준이에요
치즈케이크 35.0 우유 생크림 35.0 딸기 생크림 37.0 역시나 케이크류는 가격이 좀 비싸네요
초코타르트 5.0 호두파이 6.0
크로크 모닝 세트 6.8 치킨 또르띠아 4.5 롱롱이 5.5
미니맘모스 5.5 단팥빵 3.0
인천 신포동 카페 프렌치빌
프렌치빌 1층
맘모스는 어렸을 때 많이 먹던 빵인데 프렌치빌은 옛날 빵집 느낌이라 그런지 여기 오게 되면 항상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인천 신포동 카페 프렌치빌
프렌치빌 카페 2층
2층의 가장 프라이빗하고 개방감 있는 자리
창가 쪽은 이미 가득 차 있고 안쪽은 자리가 좀 많이 비어 있었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옛날 빵집의 정겨움이 남아 있는 프렌치빌 카페에 방문해 보세요
프렌치빌 베이커리
인천 중구 신포로 27-1
영업시간
▷ 월 ~목 8시 ~ 22시
▷ 금 ~토 8시 ~ 23시
▷ 일요일 9시 ~ 2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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