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8일(화) KBO 프로야구 5경기 결과를 한눈에 정리했어요. 잠실과 대전 두 곳에서 10회 연장 끝내기 드라마가 펼쳐졌고, 삼성은 길었던 7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답니다. 수원에서는 kt가 LG를 6:5로 잡으며 단독 1위를 이어갔고, 사직에서는 롯데가 키움을 잡으며 탈꼴찌 발판을 마련했어요.
⚾ 주중 시리즈 첫날부터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
혹시 어제 야구 보셨나요?
월요일 휴식을 끝내고 시작된 주중 3연전 첫날이었거든요. 다섯 경기 중에 무려 세 경기가 1점차 접전이었고, 그중 두 경기는 10회 연장 끝내기까지 가는 진땀 승부였어요. 하루 종일 야구 채널을 켜두고 있었는데, 정말 한 경기도 마음 놓을 틈이 없더라고요.
오늘은 2026 KBO 4월 28일 경기 결과를 차근차근 정리해드릴게요. 우리 팀 경기는 챙겨 보셨지만 다른 경기 결과가 궁금하셨던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 4월 28일 KBO 5경기 결과 한눈에 보기
[📸 사진 1: 4월 28일 KBO 경기 결과 요약 / alt: 2026 KBO 4월 28일 경기 결과]
🌟 잠실 삼성 5 : 4 두산 — 10회 연장 끝내기, 7연패 탈출
이날 가장 짜릿했던 경기는 잠실에서 펼쳐졌어요. 삼성이 길었던 7연패의 늪에서 드디어 탈출했거든요.
선발 후라도가 7이닝 동안 6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이라는 호투를 펼치며 시즌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이어갔어요. 그런데 3-0으로 앞선 9회말, 불펜이 흔들리며 3-3 동점을 허용해 버렸지 뭐예요. 후라도의 시즌 3승은 다음으로 미뤄졌습니다.
그래도 삼성에는 부상에서 돌아온 김성윤이 있었어요. 10회초에 천금 같은 결승 적시타를 만들어내며 5-4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답니다. 김성윤 선수는 이날 2안타 2타점, 최형우는 3안타 1타점으로 타선이 살아났어요.
박진만 감독님 마음이 한결 가벼우셨을 것 같아요. 7연패는 정말 길었거든요.
🔥 수원 LG 5 : 6 kt — 1점차 접전, kt 단독 1위 사수
1·2위 맞대결이라 가장 화제가 됐던 경기였어요. kt가 LG를 6-5로 잡으며 단독 1위 자리를 지켰답니다.
경기 후반 LG가 따라붙으면서 8회초에는 1사 2,3루 위기에서 kt 마무리 박영현이 등판했어요. 그런데 박영현이 역전을 허용해 LG가 잠시 앞서나갔지만, kt 타선이 다시 한 번 살아나면서 결국 6-5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야구는 정말 9회말 투아웃부터라는 말이 딱 맞는 한 경기였어요. LG 팬분들은 다 잡았다 싶었던 경기를 놓치셔서 많이 아쉬우셨을 것 같아요. 1·2위 게임차는 1.5경기로 살짝 벌어졌어요.
⚡ 대전 SSG 6 : 7 한화 — 10회 노시환 밀어내기 끝내기
대전에서도 10회 끝내기가 나왔어요. 한화가 7회 SSG에 밀리던 흐름을 9회에 뒤집고, 결국 10회말 노시환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7-6 끝내기 승리를 거뒀거든요.
한화 선발 왕옌청은 5⅓이닝 5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2실점으로 잘 버텨줬지만 승리 요건은 챙기지 못했어요. SSG는 7회초 정준재의 2타점 역전 3루타로 한때 6-2까지 앞서나갔지만, 마무리 조병현이 9회말에 흔들리면서 동점을 내주고 말았답니다.
10회말, 무사 만루 찬스에서 노시환이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골라내면서 결승점을 만들어냈어요. 한화는 11승 14패로 단독 7위로 올라섰고, SSG는 2연패에 빠지며 3위에 머물렀어요.
🦖 창원 KIA 4 : 5 NC — 디테일이 가른 6회의 희비
창원에서도 1점차 승부였어요. NC가 KIA를 5-4로 꺾으며 두 경기 연속 1점차 승을 가져갔답니다.
승부의 분수령은 6회였어요. 1점차로 박빙이던 흐름에서 KIA는 박민이 번트를 시도했다가 실패했고, 반대로 NC는 이우성이 강공으로 전환하면서 흐름을 가져왔다고 해요. 그 작은 차이가 1점이 되어 그대로 승부를 갈랐답니다.
NC는 한화 원정 위닝시리즈에 이어 홈에서도 KIA를 잡으며 연승 분위기를 이어갔고, KIA는 원정 약세를 또 한 번 확인한 경기가 됐어요. 챔필에서는 7승 1무 3패인데 원정에서는 5승 10패라니, 격차가 정말 크더라고요.
🌊 사직 키움 4 : 5 롯데 — 탈꼴찌 발판 마련
사직에서는 롯데가 키움의 4연승을 저지하며 5-4 승리를 거뒀어요. 6회말 박승욱·전민재의 연속 안타로 만든 득점권 찬스에서 이호준의 1타점 적시타와 장두성의 2타점 3루타가 터지며 5-2까지 달아났답니다.
9회초 키움이 박주홍의 적시 3루타와 브룩스의 적시타로 4-5까지 따라붙었지만, 마지막 안치홍이 병살타로 물러나며 경기가 마무리됐어요. 정말 끝까지 손에 땀을 쥐는 경기였습니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5이닝 4피안타 6탈삼진 3볼넷 2실점으로 나쁘지 않게 던졌지만 시즌 3승은 또 다음으로 미뤄졌어요. 그래도 팀이 이겼으니 충분히 의미 있는 등판이었죠. 롯데는 이 승리로 9위 키움과 1경기 차로 탈꼴찌의 가능성을 엿보게 됐답니다.
📊 4월 28일 종료 기준 KBO 순위표

📌 4월 28일 핵심 정리
오늘의 핵심을 짧게 짚어드리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어요.
- kt가 LG와의 1·2위 맞대결에서 6-5 승리, 단독 1위 유지
- 삼성이 7연패의 늪 탈출, 김성윤의 10회 결승타로 4위 자리 확보
- 한화가 노시환의 10회 밀어내기 볼넷으로 SSG 잡고 단독 7위 등극
- NC는 KIA를 1점차로 잡으며 연승 분위기 이어감
- 롯데는 키움 4연승 저지, 키움과 1경기 차로 탈꼴찌 발판 마련
1점차 승부가 무려 세 경기, 그중 두 경기는 10회 끝내기였어요. 4월 마지막 주 화요일치고는 정말 흥미진진한 하루였답니다.
☁️ 4월의 마지막을 향해
4월 28일 KBO 5경기 결과, 어떻게 보셨나요? 저는 끝내기 두 번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잠실에서 김성윤이 만든 7연패 탈출의 한 방, 그리고 대전에서 노시환이 풀카운트 끝에 골라낸 밀어내기 볼넷까지요.
4월도 이제 이틀밖에 안 남았네요. 5월에는 또 어떤 명승부가 펼쳐질지, 그리고 우리 팀이 어떤 흐름을 이어갈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게 됩니다.
여러분이 응원하시는 팀은 어디인가요? 오늘 경기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 있으셨다면 댓글로 살며시 알려주세요. 오늘 글이 도움 되셨다면 공감 ❤️ 한 번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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