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9일(수) KBO 프로야구 5경기 결과를 한눈에 정리했어요. 어제 7연패 탈출의 기쁨을 누렸던 삼성은 잠실에서 두산에 0-4 영봉패를 당했고, kt는 LG를 또 한 번 1점차로 따돌리며 단독 1위를 굳혔습니다. 사직에서는 키움이 11회 스퀴즈 번트로 롯데를 잡았고, KIA 김도영은 시즌 10호 홈런을 터뜨리며 NC를 9-4로 격침시켰어요.
⚾ 어제의 끝내기 주인공들이 오늘은…
혹시 어제 4월 28일 경기 결과 보셨나요?
잠실과 대전에서 10회 끝내기가 두 번이나 나오고, 1점차 승부가 무려 세 경기였던 그 짜릿한 화요일이었잖아요. 그날 끝내기로 7연패를 탈출했던 삼성과 끝내기로 SSG를 잡았던 한화 모두 '내일은 분위기 이어가야지' 했을 텐데요.
그런데 어제 4월 29일 결과를 보니 야구는 정말 알 수 없더라고요. 분위기를 살린 팀과 다시 가라앉은 팀이 또 갈렸거든요. 오늘은 2026 KBO 4월 29일 경기 결과를 차근차근 정리해드릴게요.

🏟️ 4월 29일 KBO 5경기 결과 한눈에 보기
🐻 잠실 삼성 0 : 4 두산 — 잭로그의 KKKKKKKK, 두산 4연패 탈출
어제 7연패에서 탈출했던 삼성, 오늘은 분위기를 못 이어갔어요. 두산 선발 잭로그가 6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이라는 압도적인 호투를 펼치며 삼성 타선을 꽁꽁 묶어버렸거든요.
잭로그 본인도 개인 3연패에서 벗어났고, 두산 입장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삼성전 4연패까지 한 번에 끊어내는 의미 있는 한 판이었어요. 어제 끝내기 패배의 아쉬움을 딱 하루 만에 영봉승으로 갚았답니다.
두산은 4회말 김민석의 1타점 2루타와 양석환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먼저 뽑았고, 5회 카메론의 우전 적시타, 7회 안재석의 솔로 홈런까지 더해 4-0을 완성했어요. 삼성 타선은 5피안타 2볼넷에 그치며 차갑게 식었습니다.

🔥 수원 LG 4 : 5 kt — 또 1점차, kt 위닝 시리즈 확정
수원에서는 어제와 똑같은 광경이 한 번 더 펼쳐졌어요. kt가 LG를 또 한 번 1점차로 잡으며 위닝 시리즈를 확정지었거든요. 어제는 6-5, 오늘은 5-4. 대단한 접전이 이틀 연속 이어졌네요.
이날 승리로 kt는 19승 8패가 되어 단독 1위 자리를 더욱 굳혔고, LG는 16승 10패로 2위에 머물러 1·2위 게임 차가 2.5경기로 살짝 더 벌어졌어요.
kt는 정말 무서운 팀이에요. LG 같은 강팀과의 맞대결에서도 하루는 우세, 하루는 박빙으로 결국 두 경기 모두 손에 넣었으니까요. LG 팬분들 입장에서는 두 번 다 잡을 수 있었던 경기를 놓친 게 정말 뼈아프실 거예요.

⚡ 대전 SSG 6 : 1 한화 — 전날 끝내기 패배 한 방에 설욕
대전은 정말 분위기가 180도 바뀌었어요. 어제 노시환의 10회 밀어내기 끝내기로 7-6 짜릿한 승리를 거뒀던 한화가, 오늘은 SSG에 1-6으로 무릎을 꿇었답니다.
한화 선발 황준서가 흔들리면서 SSG에 대량 실점을 내줬고, 반면 SSG 선발 문승원은 안정적인 투구로 1실점만 허용하며 1인분을 톡톡히 했어요. 오태곤의 결승 홈런까지 터지면서 SSG가 여유 있게 경기를 가져갔답니다.
한화는 또 볼넷으로 자멸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가 많은 하루였어요. 어제 끝내기 승리로 잡은 분위기가 단 하루 만에 다시 가라앉으면서, 김경문 감독의 고민도 깊어졌을 것 같아요. SSG는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 창원 KIA 9 : 4 NC — 김도영 시즌 10호 홈런으로 NC 연승 차단
창원에서는 김도영 선수의 활약이 눈부셨어요. 김도영이 연장 10회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10호를 신고했답니다. 전날 NC전에 이어 이틀 연속 대포라는 점이 더 멋졌어요.
2024년 38홈런 40도루로 리그를 휩쓸었던 김도영은 2025년 부상으로 주춤했었는데, 2시즌 만에 다시 두 자릿수 홈런 달성이라니 KIA 팬분들 정말 기쁘셨을 거예요. 홈런 2위인 kt 장성우(7개)와의 격차도 한층 더 벌렸습니다.
여기에 김호령이 2홈런 4타점으로 폭발하면서 KIA 타선이 완전히 살아났고, 마무리 정해영은 시즌 첫 승까지 챙겼어요. 어제 1점차로 졌던 KIA가 오늘은 9-4 대승으로 시리즈 1승 1패를 만든 셈입니다.

🌊 사직 키움 6 : 5 롯데 — 11회 스퀴즈 번트의 명승부
이날의 숨은 명승부는 사직에서 나왔어요. 1:0 → 1:2 → 3:2 → 3:3 → 5:3 → 5:5 → 6:5. 점수가 다섯 번이나 뒤바뀌는 대혈투 끝에 키움이 11회 스퀴즈 번트로 롯데를 꺾었답니다.
롯데는 어제 키움의 4연승을 저지하고 탈꼴찌 발판을 마련했었는데, 오늘은 거꾸로 11회 연장에서 스퀴즈 번트 한 방에 무너지면서 탈꼴찌 도전이 무산됐어요. 정말 안타까운 한 경기였습니다.
키움 입장에서는 박진형이 승리, 카나쿠보 유토가 세이브를 챙기며 시즌 첫 사직 원정 승리를 따냈어요. 어제 4연승이 끊기며 가라앉았던 분위기를 하루 만에 다시 살려낸 거죠.

📊 4월 29일 종료 기준 KBO 순위표
※ 순위는 승률 동률 시 상대 전적·득실 차 등 KBO 공식 기준에 따라 정렬되며, 최신 데이터는 KBO 공식 사이트를 확인해 주세요.
🔍 종합 분석 — 어제와 오늘, 시리즈가 보여주는 흐름
4월 28일과 29일을 묶어서 보면 이번 주중 시리즈의 흐름이 더 또렷하게 보여요.
📍 더 강해지는 1위, kt
kt는 LG와의 1·2위 맞대결에서 6-5, 5-4로 두 경기 모두 1점차 승리를 챙겼어요. 접전을 이기는 팀이 진짜 강팀이라는 말이 딱 맞는 모습이에요. 오늘 위닝 시리즈를 확정지으면서 단독 1위를 더 단단히 굳혔습니다.
📍 하루의 기쁨, 다시 찾아온 침묵
삼성과 한화는 각자 어제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지만, 오늘은 또 다시 무릎을 꿇었어요. 삼성은 0-4 영봉패, 한화는 1-6 대패. "야구는 야구일 뿐, 어제 일은 어제로 끝"이라는 격언이 떠오르더라고요.
📍 김도영, 4월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4월 한 달을 정리해보면 김도영의 이름을 빼놓을 수 없어요. 2일 연속 홈런으로 시즌 10호를 만들면서 4월 마지막 주를 화려하게 마무리하고 있거든요. 5월에 어떤 페이스를 이어갈지 정말 기대됩니다.
📍 최하위 두산의 반등 신호
10위까지 내려갔던 두산이 잭로그의 호투로 영봉승을 거두며 8위로 올라섰어요. 잭로그가 1선발의 위용을 되찾으면 두산이 충분히 반등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한 경기였답니다.
📌 4월 29일 핵심 정리
- kt가 LG에 5-4 1점차 승, 위닝 시리즈 확정·19승 8패로 단독 1위 굳건
- 두산이 잭로그의 6이닝 무실점 호투 앞세워 삼성에 4-0 영봉승
- SSG가 한화를 6-1로 잡고 전날 끝내기 패배 설욕, 단독 3위 도약
- KIA 김도영이 시즌 10호 홈런 폭발, 팀은 NC를 9-4로 격침
- 키움은 11회 스퀴즈 번트로 롯데 잡으며 탈꼴찌 도전 무산시킴
☁️ 4월의 마지막 한 경기를 앞두고
4월 29일 KBO 5경기 결과, 어떻게 보셨나요? 저는 잭로그의 8탈삼진 호투, 그리고 김도영의 연장 10회 쐐기 홈런이 가장 짜릿했어요. 같은 시리즈 안에서도 하루하루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지는 게 야구의 매력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낀 하루였답니다.
이제 4월도 30일 단 하루를 남겨두고 있는데요, 4월 마지막 경기에서 우리 팀이 어떤 마무리를 할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게 됩니다. 5월에는 또 어떤 명승부가 펼쳐질지도 정말 기대돼요.
여러분이 응원하시는 팀은 어디인가요? 어제와 오늘 경기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 있으셨다면 댓글로 살며시 알려주세요. 오늘 글이 도움 되셨다면 공감 ❤️ 한 번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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